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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7
오늘 아침 전국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진 가운데,
고성 향로봉이 영하 24.2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최강 한파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고성 향로봉이 영하 24.2도까지 내려갔고,
철원 임남 영하 24도, 춘천 영하 13도,
원주 영하 10.3도, 강릉 영하 9.4도,
삼척은 영하 8.8도를 보여
한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제됐습니다.
낮에도 삼척 영하 0.7도, 동해 영하 1도,
강릉 영하 2.7도, 춘천 영하 4.8도,
원주 영하 5.4도, 철원이 영하 9.5도로
강원 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아침도 영서 영하 18도에서 영하 12도,
동해안도 영하 11도에서 7도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 아침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10도 이상 급격히 떨어진 가운데,
고성 향로봉이 영하 24.2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최강 한파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고성 향로봉이 영하 24.2도까지 내려갔고,
철원 임남 영하 24도, 춘천 영하 13도,
원주 영하 10.3도, 강릉 영하 9.4도,
삼척은 영하 8.8도를 보여
한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제됐습니다.
낮에도 삼척 영하 0.7도, 동해 영하 1도,
강릉 영하 2.7도, 춘천 영하 4.8도,
원주 영하 5.4도, 철원이 영하 9.5도로
강원 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아침도 영서 영하 18도에서 영하 12도,
동해안도 영하 11도에서 7도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모레 아침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