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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7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겨울철 양양국제공항 무사증과 연계한
필리핀 단체관광객 680여 명을 유치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세기를 띄웁니다.
강원도는 내일(1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양양공항과 필리핀 마닐라를 오가는
전세기 운항에 나설 계획입니다.
필리핀 단체관광객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 스키체험을 시작으로,
춘천 남이섬과 레고랜드 테마파크,
강릉의 BTS 버스정류장 등을 방문합니다.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제도 대상 국가이자,
코로나 이전 한 해 50만 명이 방문했던
동남아 3대 주요 관광국가입니다.
겨울철 양양국제공항 무사증과 연계한
필리핀 단체관광객 680여 명을 유치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세기를 띄웁니다.
강원도는 내일(1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양양공항과 필리핀 마닐라를 오가는
전세기 운항에 나설 계획입니다.
필리핀 단체관광객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 스키체험을 시작으로,
춘천 남이섬과 레고랜드 테마파크,
강릉의 BTS 버스정류장 등을 방문합니다.
필리핀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제도 대상 국가이자,
코로나 이전 한 해 50만 명이 방문했던
동남아 3대 주요 관광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