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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5
강원도 전역이 지역소멸지역에 포함돼 있어
곳곳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필요해지고 있다며
강원도립대를 외국인 근로자 전담기관으로
키우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은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군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도 어렵고, 채용한다 해도 지난해 인제군의 경우
외국인 계절 근로자 326명 가운데
91%인 298명이 무단 이탈하는 등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립대에 설치된
국제교류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국제교류센터로 확대 운영하자고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
곳곳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필요해지고 있다며
강원도립대를 외국인 근로자 전담기관으로
키우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은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군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기도 어렵고, 채용한다 해도 지난해 인제군의 경우
외국인 계절 근로자 326명 가운데
91%인 298명이 무단 이탈하는 등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립대에 설치된
국제교류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국제교류센터로 확대 운영하자고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