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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3
지난해 강원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37.2%까지 치솟으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전국 전체 가구의 34.5%인
750만 2000가구로 집계돼,
전년보다 1.0%포인트(p) 늘었고,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는
대전이 38.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 38.2%, 강원은 37.2%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의 경우 특히
60세 이상 가구 비율이 44.0%로 나타나
고령자 1인 가구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전국 전체 가구의 34.5%인
750만 2000가구로 집계돼,
전년보다 1.0%포인트(p) 늘었고,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는
대전이 38.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 38.2%, 강원은 37.2%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의 경우 특히
60세 이상 가구 비율이 44.0%로 나타나
고령자 1인 가구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