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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2
어제부터 강원 중·북부 산지에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영동지역에는 최고 200mm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산지에 쌓인 눈의 양은
고성 향로봉 73.7cm, 미시령 41.6cm,
진부령 39.5cm, 강릉 왕산 17.7cm 등입니다.
반면 영동지역에는 폭우가 내려
삼척 원덕 234mm를 비롯해
양양 영덕 197, 동해 달방댐 140,
강릉 옥계 170, 고성 현내 100.5mm 등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산지에 1~3cm의 눈,
영동지역에 5~10mm의 비가 더 오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영동지역에는 최고 200mm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산지에 쌓인 눈의 양은
고성 향로봉 73.7cm, 미시령 41.6cm,
진부령 39.5cm, 강릉 왕산 17.7cm 등입니다.
반면 영동지역에는 폭우가 내려
삼척 원덕 234mm를 비롯해
양양 영덕 197, 동해 달방댐 140,
강릉 옥계 170, 고성 현내 100.5mm 등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산지에 1~3cm의 눈,
영동지역에 5~10mm의 비가 더 오겠고,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