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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2
내년에는 1박 이상의 국내 여행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여행지로는 강원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자
1만 2천 명을 대상으로 여행 계획을 조사한 결과,
내년에 1박 이상의 국내여행 희망 횟수는
평균 8.96회로, 최근 1년 이내 8.23회보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가장 여행하고 싶은 지역은
강원이 22.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주 20.1%, 부산, 전남 순이었습니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추석, 하반기 등 3차례 진행됐고,
여행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됐지만
일부 숙박업소들의 웃돈 예약이 논란이 돼
개선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여행지로는 강원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자
1만 2천 명을 대상으로 여행 계획을 조사한 결과,
내년에 1박 이상의 국내여행 희망 횟수는
평균 8.96회로, 최근 1년 이내 8.23회보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가장 여행하고 싶은 지역은
강원이 22.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주 20.1%, 부산, 전남 순이었습니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추석, 하반기 등 3차례 진행됐고,
여행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됐지만
일부 숙박업소들의 웃돈 예약이 논란이 돼
개선책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