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폐합성수지 재활용제품 활용 분야에서
우수 기관을 선정한 결과
속초시와 양구군, 강릉시가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재활용품 수거량,
폐합성수지 재활용 제품 구매율,
재활용 확충을 위한 노력 등을 평가한 결과
속초가 가장 높았고,
양구와 강릉도 차순위로 높아
도지사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또, 폐건전지 수거율은
인구 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A그룹은 춘천, 홍천, 속초
B그룹은 평창, 횡성, 철원
C그룹은 고성, 인제, 정선이 각각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