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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11
정선군이 올 겨울 아우라지에
전통방식의 섶다리를 조성해 관광객을 맞습니다.
아우라지 섶다리는 길이 120미터, 폭 1.5미터로
갈금에서부터 처녀 동상 구간에 소나무를 얹어
솔가지와 흙을 덮은 전통방식으로 설치됐으며,
전통방식의 섶다리를 조성해 관광객을 맞습니다.
아우라지 섶다리는 길이 120미터, 폭 1.5미터로
갈금에서부터 처녀 동상 구간에 소나무를 얹어
솔가지와 흙을 덮은 전통방식으로 설치됐으며,
내년 3월까지 지역 주민 통행로와 아우라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임계면의 골지천이 합류하는 아우라지에는
과거, 서울까지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터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아리랑 가사를 모티브로 처녀상과 총각상, 정자각이 설치돼 있습니다.
아리랑 가사를 모티브로 처녀상과 총각상, 정자각이 설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