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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08
강릉시가 오는 11일부터
지역 농업인 8천여 명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 110억 원을 지급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으로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들도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지난해 대비 농업인은 1,173명,
지급금은 8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각종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일괄적으로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에 따라 단가를 차등 적용해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합니다.
지역 농업인 8천여 명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 110억 원을 지급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으로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들도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지난해 대비 농업인은 1,173명,
지급금은 8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각종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일괄적으로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에 따라 단가를 차등 적용해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눠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