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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2-01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힘든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아직도 백여 세대 넘는 이재민들은
이동식 주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역 화폐가 소상공인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예산 삭감 탓에
내년부터는 대부분 시군에서
발행 규모가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철 별미인 도루묵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자원 회복 노력에도 성과가 크지 않아
어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가 임기 4개월를 남기고
퇴임했습니다. 후임 대표 선임에
폐광지역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힘든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아직도 백여 세대 넘는 이재민들은
이동식 주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역 화폐가 소상공인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예산 삭감 탓에
내년부터는 대부분 시군에서
발행 규모가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철 별미인 도루묵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자원 회복 노력에도 성과가 크지 않아
어민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가 임기 4개월를 남기고
퇴임했습니다. 후임 대표 선임에
폐광지역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