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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29
강원 동해안에 13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29)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산지와 태백 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부터 태백을 제외한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시속 20에서 25m의 강한 바람까지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풍 예비특보도 발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 내륙 영하 11도에서 영하 7도,
산지 영하 13도에서 영하 11도,
동해안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에 머물겠고,
추위는 모레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9)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산지와 태백 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부터 태백을 제외한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시속 20에서 25m의 강한 바람까지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풍 예비특보도 발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강원 내륙 영하 11도에서 영하 7도,
산지 영하 13도에서 영하 11도,
동해안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에 머물겠고,
추위는 모레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