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교부세 감소로 인한 지자체 예산안
축소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도내 7개 시·군이 내년 살림살이를 줄였습니다.
태백시 스포츠재단 설립을 둘러싼
체육회와 갈등이 심화되면서
태백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외지인들이 투자 수요가 많았던 속초지역에
미분양이 늘고 있습니다.
높은 분양가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보입니다.
경실련이 21대 국회의원들의 자질을 검증한
결과, 도내 국회의원 9명 가운데 8명이
불성실, 부도덕 기준에 해당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