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환경단체, 설악해변 생활근린시설 건축 중단 촉구 이준호 2023.11.28 15:05 68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1-28 양양군 설악해변 공유수면에 조성 중인 생활근린시설의 건축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은 451㎡ 면적으로 들어설 이 건축물이 백사장의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며, 양양군이 건축 허가를 당장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양군은 향후 공유수면의 원상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려, 공유수면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 허가를 내줬다고 해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11.2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시 옥계면·연곡면 5개 지구 지적 재조사 추진 2023.11.28 13:05 강릉시가 옥계면 일대 3개 지구, 연곡면 일대 2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진행합니다. 강릉시는 옥게면 현내 1,2지구와 주수1지구, 연곡면 방내1지구, 동덕1지구의 2,280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과 공고, 주민설…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