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환경단체, 설악해변 생활근린시설 건축 중단 촉구 이준호 2023.11.28 15:05 68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1-28 양양군 설악해변 공유수면에 조성 중인 생활근린시설의 건축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은 451㎡ 면적으로 들어설 이 건축물이 백사장의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며, 양양군이 건축 허가를 당장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양군은 향후 공유수면의 원상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려, 공유수면법에 따라 적법하게 건축 허가를 내줬다고 해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