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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27
강릉시가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알려지자,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가
이를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10년 영동지역 최초의 미디어센터로 설립돼, 연간 2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이용하고있고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강릉시가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을 포기하려는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개회한 강릉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도
홍정완 의원이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시의 영상미디어센터 예산 전액 삭감과
휴관 검토 결정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액 삭감한 것으로 알려지자,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가
이를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10년 영동지역 최초의 미디어센터로 설립돼, 연간 2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이용하고있고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강릉시가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을 포기하려는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개회한 강릉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도
홍정완 의원이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릉시의 영상미디어센터 예산 전액 삭감과
휴관 검토 결정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