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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24
겨울로 접어드는 이번 주말 강릉아트센터에서
'성장통'을 담은 두 개의 전시가
각각 의미와 개성을 담고 펼쳐집니다.
강릉 여류 화가들로 구성된 '난설헌작가회'는
'세상을 바꾸는 성장통'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강유림, 양순영, 허정원 작가 등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평면·입체·설치·영상 작품을 선보입니다.
강릉원주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미술 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인 '두 개의 집'은
거주공간과 작업실, 학생과 사회 예술인 등
두 개의 공간에 '성장통'의 의미를 담아
오는 26일까지 전시를 펼칩니다.
'성장통'을 담은 두 개의 전시가
각각 의미와 개성을 담고 펼쳐집니다.
강릉 여류 화가들로 구성된 '난설헌작가회'는
'세상을 바꾸는 성장통'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강유림, 양순영, 허정원 작가 등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평면·입체·설치·영상 작품을 선보입니다.
강릉원주대 조형예술·디자인학과 미술 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인 '두 개의 집'은
거주공간과 작업실, 학생과 사회 예술인 등
두 개의 공간에 '성장통'의 의미를 담아
오는 26일까지 전시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