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구도심 어떻게 재활성화할까? 22일 공청회 개최

강릉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 재생 공청회'가 모레(22) 오후 2시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교육장에서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과거 번화가에서
지금은 쇠퇴한
강릉역 주변과 옥천동 일부 지역 등 13곳을
재생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청회에는
30명 안팎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도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