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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15
올해 강원대·강릉원주대, 한림대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가운데,
내년 도전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교육부가 올해 본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예비지정 대학은 내년에 예비지정 평가를
생략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내년에 사안을 보완해 도전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예비지정 문턱을 넘지 못한 경동대와 한라대는
보고서를 보완해 내년에 다시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이 없던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는
자격을 획득하도록 내부 전략을 마련해
내년에 도전한다는 계획인 가운데,
강원대와 강릉원주대처럼
대학들 간에 연합 체계로
신청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가운데,
내년 도전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교육부가 올해 본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예비지정 대학은 내년에 예비지정 평가를
생략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내년에 사안을 보완해 도전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예비지정 문턱을 넘지 못한 경동대와 한라대는
보고서를 보완해 내년에 다시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이 없던 가톨릭관동대와 상지대는
자격을 획득하도록 내부 전략을 마련해
내년에 도전한다는 계획인 가운데,
강원대와 강릉원주대처럼
대학들 간에 연합 체계로
신청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