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병원 응급실서 1시간 넘게 난동 부린 보호자 검찰 송치 추천뉴스 홍한표 2023.11.13 14:55 53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1-13 나중에 온 환자를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보호자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속초경찰서는 이 보호자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호자는 사우나에서 쓰러져 이송된 환자의 여동생으로 의료진이 나중에 온 심정지 환자를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1시간 넘게 폭언을 쏟아내 진료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