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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13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원에 기업이 동참하는
신개념 ESG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망상해수욕장 일대 산불피해 지역에서
250여 명이 4km 구간을 트레킹하며
어린 묘목에 거름을 주는 '세이브 더 마운틴
퍼티라이깅 동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퍼티라이깅’은 거름과 조깅의 합성어로,
산불 피해지역에 심은 어린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천연거름을 주며 달리는
ESG 아웃도어 캠페인입니다.
신개념 ESG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망상해수욕장 일대 산불피해 지역에서
250여 명이 4km 구간을 트레킹하며
어린 묘목에 거름을 주는 '세이브 더 마운틴
퍼티라이깅 동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퍼티라이깅’은 거름과 조깅의 합성어로,
산불 피해지역에 심은 어린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천연거름을 주며 달리는
ESG 아웃도어 캠페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