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호 수질이 크게 나아지면서,
보호종까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물 사용에 대한 주민 의견은
여전히 갈리고 있습니다.
스포츠재단 설립을 두고
태백시와 체육회가 팽행하게 맞선 가운데
오늘 대규모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대입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4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시험을 치릅니다.
전국의 시군들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릉 향호도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과제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