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산불 피해지에서 송이버섯 인공 재배 첫 성공 일반 홍한표 2023.11.08 20:30 57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1-08 산불 피해지에서 16년 만에 송이버섯이 나면서 송이버섯 인공 재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산불이 발생한 고성 피해지에 2007년 심은 송이 감염 묘목에서 송이버섯이 나왔습니다. 통상 산불 피해지에서 소나무림을 조성해 송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3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송이 수확은 척박한 산불 피해지에서 송이를 인공 재배한 첫 사례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