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산불 피해지에서 송이버섯 인공 재배 첫 성공 일반 홍한표 2023.11.08 20:30 56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1-08 산불 피해지에서 16년 만에 송이버섯이 나면서 송이버섯 인공 재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산불이 발생한 고성 피해지에 2007년 심은 송이 감염 묘목에서 송이버섯이 나왔습니다. 통상 산불 피해지에서 소나무림을 조성해 송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3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송이 수확은 척박한 산불 피해지에서 송이를 인공 재배한 첫 사례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