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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08
입동인 오늘(8), 강원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지면서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5분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과 삽당령 각각 영하 4.6도,
정선 영하 3.7도 등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지면서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5분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과 삽당령 각각 영하 4.6도,
정선 영하 3.7도 등
내륙과 산간에서는 영하권에 머물렀고,
동해안도 고성 현내 0.9도,
강릉 주문진 1.1도 등을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모레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
최고기온은 9도에서 17도로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해안도 고성 현내 0.9도,
강릉 주문진 1.1도 등을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모레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
최고기온은 9도에서 17도로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