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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주요뉴스 (11월7일, 화)

일반
2023.11.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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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3-11-07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고
강풍도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도내에만 2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천연물을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등
광범위한 산업에 연계하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에
강릉시가 최종 선정돼 천연물 산업 메카로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올해 설악산 단풍 관광객이 80만 명에
육박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되풀이됐습니다.
설악동의 만성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으로
강원도에도 국제학교 설립 규정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강릉시의회가
국제학교 조성을 강릉시에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