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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07
정부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 사업'에
강릉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 등 450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국비 150억 원 등 450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전국 9개 광역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두 차례의 현장 실사를 거쳐
전남 장흥, 충북 제천을 제치고
강릉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천연물을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는 것으로,
강릉 과학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천연물 시설이 마련됩니다.
전남 장흥, 충북 제천을 제치고
강릉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천연물을 식품과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광범위한 연구를 하는 것으로,
강릉 과학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천연물 시설이 마련됩니다.
또, 강릉 천연물 국가 바이오산업단지 구축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