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다음 달(12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올해 9월 말 기준 고성군 체납액은
지방세 21억 2천여만 원,
세외수입 9억 3천여만 원 등
30억 5천여 만원으로 일제정리 기간
지방세 체납액의 60%, 세외수입 체납액의
45%를 징수한다는 방침입니다.
11월 중 체납안내문, 모바일 전자고지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부동산 압류·공매,
예금과 급여 압류 등의 조치를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