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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06
동해 무릉별유천지가 개장 2년도 안 돼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무릉별유천지에는
개장 첫해인 2021년 8,395명,
지난해 13만 3천 명,
올해 10월까지 17만 5천여 명 등
개장 1년 11개월 만에
31만 8천 명의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무릉별유천지는 쌍용C&E가 40년 넘게
석회석을 채광한 뒤 폐광한 곳으로
다양한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에메랄드 빛 호수와 체험시설을 갖춘
이색 관광 명소로 재탄생됐습니다.
동해시는 쇄석장 리모델링과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전시장 운영,
시설 확충 등 2단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무릉별유천지에는
개장 첫해인 2021년 8,395명,
지난해 13만 3천 명,
올해 10월까지 17만 5천여 명 등
개장 1년 11개월 만에
31만 8천 명의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무릉별유천지는 쌍용C&E가 40년 넘게
석회석을 채광한 뒤 폐광한 곳으로
다양한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에메랄드 빛 호수와 체험시설을 갖춘
이색 관광 명소로 재탄생됐습니다.
동해시는 쇄석장 리모델링과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전시장 운영,
시설 확충 등 2단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