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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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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1-05
강원지역의 분만의료와 응급의료 접근성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22년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에 따르면
강원의 분만 취약지는 14곳으로
전남이 20곳, 경북이 19곳에 이어 많았습니다.
응급의약취약지 역시 강릉, 춘천,
원주를 제외한 15곳으로
전남, 경북에 이에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19세 미만 인구 중 병원급 이상
소아청소년과에 1시간 이내 접근하지 못하는
'소아청소년과 취약지'로
강원은 고성, 인제, 평창, 홍천, 화천 등
5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22년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에 따르면
강원의 분만 취약지는 14곳으로
전남이 20곳, 경북이 19곳에 이어 많았습니다.
응급의약취약지 역시 강릉, 춘천,
원주를 제외한 15곳으로
전남, 경북에 이에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19세 미만 인구 중 병원급 이상
소아청소년과에 1시간 이내 접근하지 못하는
'소아청소년과 취약지'로
강원은 고성, 인제, 평창, 홍천, 화천 등
5곳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