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3대 수칙 지키면 '안심식당', 동해시 추가 지정

 

 

동해시가 위생적인 시설과 조리법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을 추가 지정해 운영합니다.

안심식당 지정을 위해서는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덜어먹는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
3대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정될 경우 홍보 스티커 부착,
수저 봉투와 덜어 먹는 기구 등을 지원합니다.

지난 2020년부터 지정·운영해 오고 있는
동해시의 안심식당은
현재 170곳까지 확대됐습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