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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31
강릉시가 구정면 일대 3백만㎡ 부지에 들어설
천연물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31) 오후 2시 서울에서 열린
국가산단 후보지 홍보 설명회에서
뇌질환 치료를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 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모두 52곳의 기업으로부터
산단에 입주하겠다는 의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국토부의 국가산단 입지 후보지로
구정면이 선정된 이후
강릉시는 2026년 초에 산단을 착공하기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 등에 속도를 내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천연물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31) 오후 2시 서울에서 열린
국가산단 후보지 홍보 설명회에서
뇌질환 치료를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 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모두 52곳의 기업으로부터
산단에 입주하겠다는 의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국토부의 국가산단 입지 후보지로
구정면이 선정된 이후
강릉시는 2026년 초에 산단을 착공하기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 등에 속도를 내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