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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31
동해시가 발한동 급경사지에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인
발한동 돌산남지구에 대해 연말까지 모두 3억 원을 투입해
경사계와 강우량계, CCTV 등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인
발한동 돌산남지구에 대해 연말까지 모두 3억 원을 투입해
경사계와 강우량계, CCTV 등
붕괴 예측에 필요한 센서와 예경보방송 장치로 구성된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해당 마을은 현재 3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어
시스템이 구축되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해당 마을은 현재 3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어
시스템이 구축되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