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정선군, 수고당 고택 일대 문화재 가치 승격 나서 정선군 홍한표 2023.10.24 15:05 57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0-24 정선군이 강원자치도 유형문화재인 수고당 고택의 문화재 가치 승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합니다. 정선군은 수고당 고택에 역사적인 가치를 더하기 위해 수고당 고택 별서인 구미정사와 구미정사가 자리잡고 있는 골지천에 대한 문화재 지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관련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건축과 경관에 대한 학술적 주제를 발표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강릉시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동해시 태백시 정선군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시 주문진 5일장 규모 확대한다 2023.10.25 14:05 강릉시가 주문진 5일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5명 규모의 참여 상인을 40명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또, 다음 달 11일부터는 5일장 일대, 3백 미터 길이의 도로에 차 없는 거리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문진 5일… [강릉시] 강릉의 한 하천에서 70대 숨진 채 발견 2023.10.24 20:30 오늘(24) 오전 11시 33분쯤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숨진 남성을 물 밖으로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수로에 물을 대러 가다 3m 아래… [강릉시] 도내 최초 노동센터, 강릉노동인권센터 문 연다 2023.10.24 15:05 강원도 최초의 노동센터인 강릉노동인권센터가 내일(25) 오후 7시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민간 단체로 문을 연 강릉노동인권센터는 강원영동지역 시민들의 노동 상담과 법률지원, 지역 노동정책 개발 등을 통해 실질적인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한 활동을 … [강릉시]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3.10.24 12:05 제12회 강릉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이 27일과 28일,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배움과 나눔, 일상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 오후 2시에 평생학습관 … [강릉시] 에어택시, 드론배송... 첨단교통 선보일 ITS 본격 준비 2023.10.23 20:30 2026년 지능형교통체계, 이른바 ITS 세계총회 개최 도시 강릉시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습니다. ITS 세계총회 벤치마킹을 위해 최근 열린 2023 중국 쑤저우(Suzhou) 대회를 참관하며, 본격적인 동… [강릉시] 시의원 말 한마디에, 골프장 캐디 해고? 2023.10.23 20:30 강릉시의회 김진용 시의원이 강릉시의 관리 감독을 받는 골프장을 부정하게 이용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처음 폭로해 해고됐던 해당 골프장의 캐디가 업무 복귀… [강릉시] 100년 된 최초의 불교유치원 "결국 문 닫는다." 2023.10.23 14:55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 유치원으로 알려진 강릉 금천유치원이 설립 100년 만에 문을 닫습니다. 강원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월정사 강릉포교당 관음사가 금천유치원 폐원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릉시] 강릉에서 UN 자문기구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총회 내년 개최 2023.10.23 13:55 역대 유엔총회 의장들이 회원인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총회가 내년에 강릉에서 열립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1997년 출범한 유엔총회의장협의회는 역대 유엔총회 의장을 지낸 29명으로 구성돼 유엔… [강릉시] 강릉 올해 첫 겨울 딸기 수확 2023.10.23 13:55 올해 첫 동해안 겨울 딸기가 강릉에서 생산돼 소비자들에게 판매됩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연곡면 동덕리에 위치한 딸기 재배농가에서 올해 첫 동해안 겨울딸기를 수확했으며 딸기 품종은 홍희로 당도가 높고 크기가 크고 단단해 … [강릉시] 대관령과 바다 잇는 20km 케이블카 들어설까? 2023.10.22 20:10 대관령과 동해 바다를 연결하는 관광 케이블카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노선의 길이는 현재로서는 20km 정도로 예상되는데요. 개발 허가와 예산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목록 9697989910010110210310410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