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기대 이상의 흥행을
거두며 마무리됐습니다.
행사장 사후활용 과제가 남았습니다.
세계교통올림픽이라 불리는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강릉시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와 홍보에 나섰습니다.
강릉시가 관리 감독하는 골프장에서
특정 시 의원이 특혜를 받았다고 폭로한
골프장 캐디가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생산업체인
LS전선 동해공장의 해외 수주가 늘면서
지역경제 동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