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환경단체, "오색 케이블카 허가 찬성 정치인 낙선 운동" 일반,양양군 이준호 2023.10.20 20:30 54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0-20 환경단체가 오색 케이블카 사업 허가에 찬성하거나 힘을 보탠 정치인에 대해 낙선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시민단체 82곳이 연대한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은 국립공원공단 등이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졸속으로 허가하는데 힘을 보탠 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추진된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최근 국립공원공단의 공원 사업 시행 허가를 끝으로 행정 허가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 착공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검색목록 이전글 다음글 1970.01.01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시 영화 예산 삭감... 영화인들 반발 2025.01.14 20:30 강릉시가 정동진독립영화제와 강릉독립영화극장 신영을 운영하는 강릉씨네마떼끄의 올해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강릉시의회는 물론 영화인들과 관객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강원FC, 2025년 첫 홈 경기 2월 23일 포항전 2025.01.13 20:30 2025년도 K리그 일정이 발표됐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강원FC는 개막 첫 주 대구 원정경기를 치른 뒤 2월 23일 오후 4시 30분 춘천에서 포항과 홈개막전을 벌입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 시즌 K리그 일정을 발표… 건조특보 속 크고 작은 화재 잇따라 2명 사상 2025.01.12 23:55 꼬박 한 달째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는 영동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목보일러나 불에 타기 쉬운 소재를 다룰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동해고속도로 양양군 양양읍… [강릉시] '강릉 면 요리의 모든 것', 축제로 즐기세요 2023.10.27 20:30 칼국수나 짬뽕, 옹심이, 막국수까지 강릉은 면 요리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파스타, 라면, 냉면과 우동 등도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면 요리의 진수성찬을 누릴 수 있는 '강릉누들축제'… 강원도 연어 산업 활성화 논의 활발 2023.10.20 20:30 급증하고 있는 연어 소비에 맞춰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가 양양군을 중심으로 연어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어를 식품뿐아니라 화장품과 바이오 산업에도 활용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전·후방 산업을 함께 키우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강릉시] 예향의 도시에서 한복을 알고 즐기다! 2023.10.19 20:30 '예향의 도시' 강릉시가 이번 주를 '한복 문화 주간'으로 정하고 한복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한복을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우고, 청년들은 '… 수술실 CCTV 도입, 기대와 우려 교차 2023.10.17 20:30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지난달 25일부터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모든 수술실에는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자치도는 아직 설치하지 않고 있는 일부 병원에… [강릉시] 빛으로 되살아난 강릉의 신화 2023.10.13 20:30 요즘 빛과 조명을 활용한 예술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릉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문화재인 '대도호부관아'에서 강릉의 신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내일(14)부터 열려 관심을 끌고… [강릉시] 강릉시 인구 21만 명대 붕괴 직전 2023.10.10 20:30 강릉시 인구 21만 명대 붕괴가 기정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가파른 인구 감소로 지역별, 연령별 인구 구조도 급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9월 말 기준 강릉시 인구는 21만 80명으로 간신… [강릉시] 성묘 때마다 '혼잡'...강릉 청솔공원 2025년까지 확충 2023.09.19 20:30 강릉 청솔공원 묘역이 2025년까지 대폭 확충 이번 추석에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진.출입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등 해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도 마련됩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20… [강릉시] 태백의 청년은 강릉에선 청년이 아닐 수 있다! 2023.09.17 20:30 지난 2020년부터 정부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이나 조례마다, 또 지역마다 청년에 대한 규정이 다릅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의회에는 세 명… [강릉시] '청년의 날'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2023.09.16 14:05 내일은 청년의 날입니다. 지난 2020년, 해마다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로 제정했는데요. 지자체들은 여러 가지 행사를 하면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있는데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방사성 오염수 동해안에 미칠 영향은? 2023.09.14 20:30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한 지 3주째를 맞고 있습니다. 방류가 적절한지, 우리 동해안에도 영향을 미칠지, 그렇다면 그건 언제쯤일지 여전히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와 어민, 시민단체가 … 목록 검색목록 91011121314151617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