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시청 앞 로터리 상징 조형물
선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동해시가 지난달 27일까지 석 달간
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한 결과
모두 28건이 접수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1차 12작품을 선정해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민과 출향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방식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어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대상과 최우수 등 모두 8작품을 선정하고
내년 1월에는 디자인 실시 설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