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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19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폐막하는 가운데
강원도 선수들이 마지막날 경기를 치릅니다.
남자 고등부 야구 결승전에 진출한 강릉고는
강호 덕수고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강원도 선수들이 마지막날 경기를 치릅니다.
남자 고등부 야구 결승전에 진출한 강릉고는
강호 덕수고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0대 4으로 아쉽게 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고등부 핸드볼 결승에 오른
태백 황지정보고는 오후 2시,
일반부 핸드볼 결승에선 삼척시청은
경기도 대표 SK슈가글러이더즈와 오후 3시에
각각 우승을 다툽니다.
또, 수구에서 강원체고가 남자 고등부,
강원도수영연맹이 남자 일반부 결승전을 치릅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현재 14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오늘 오후 5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여자 고등부 핸드볼 결승에 오른
태백 황지정보고는 오후 2시,
일반부 핸드볼 결승에선 삼척시청은
경기도 대표 SK슈가글러이더즈와 오후 3시에
각각 우승을 다툽니다.
또, 수구에서 강원체고가 남자 고등부,
강원도수영연맹이 남자 일반부 결승전을 치릅니다.
강원도 선수단은 현재 14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오늘 오후 5시 30분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