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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16
태백 매봉산 정상까지 숲길 3.9km가 조성됐습니다.
태백시는 2021년부터 41억 원을 들여
지난해 1차 사업으로 대조봉,
올해 2차 사업으로 삼수령 휴게소에서
매봉산 정상, 바람의 언덕까지
데크시설과 야생화 식재, 포토존 설치 등을
진행해 숲길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매봉산 정상, 바람의 언덕은
셔틀버 등으로 접근하면서
교통 혼잡이 불편이 발생했는데,
매봉산 숲길 조성을 통해 접근성이 좋아져
주변 연계 관광이 기대됩니다.
태백시는 2021년부터 41억 원을 들여
지난해 1차 사업으로 대조봉,
올해 2차 사업으로 삼수령 휴게소에서
매봉산 정상, 바람의 언덕까지
데크시설과 야생화 식재, 포토존 설치 등을
진행해 숲길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매봉산 정상, 바람의 언덕은
셔틀버 등으로 접근하면서
교통 혼잡이 불편이 발생했는데,
매봉산 숲길 조성을 통해 접근성이 좋아져
주변 연계 관광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