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한러 국제카페리호·동해항 견학 프로그램 진행 동해시 배연환 2023.10.13 11:45 47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0-13 한러 국제카페리호와 동해항에 대한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동해시와 두원상선, 동해세관과 교육청 등은 매주 월요일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동해항 바로 알기 수업, 선내 견학, 선상 식사 등의 내용으로 동해항과 이스턴드림호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견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참가 의향이 있는 초·중학교는 북방물류산업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손자 잃은 급발진 의심 사고‥.운전자 할머니에 '혐의 없음' 2023.10.17 20:30 지난해 말 강릉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손자를 잃고 입건된 60대 할머니, 기억하시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운전자였던 할머니의 과실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는데, 경찰은 오늘 할머니에게 '혐의없음'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 발레에서 클래식, 우리 소리까지...연말 공연 풍성 2023.10.17 20:30 늦가을부터 연말까지 공연 예술계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죠, 클래식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속속 무대에 오릅니다. 당장 내일 세계적인 발레단인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발레단의 공연으로 서막이 시작되는… 수능시험 D-30...코로나 확진자 별도 시험장 없어 2023.10.17 14:55 2024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도교육청이 차질없는 시험 준비에 나섰습니다. 수능시험은 11월 16일 치러지며, 도내에서는 모두 44개 시험장에 551개 시험실이 운영되고, 코로나19 확진자… [강릉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운전자 할머니 '불송치' 결정 2023.10.17 13:35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운전자 할머니를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차량 결함이… 강원 소방관, 담당 면적은 가장 넓은데 인구는 가장 적어 2023.10.17 13:35 강원도 내 소방관 1인당 담당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대신, 담당 인구는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이성만 의원에 따르면 소방관 1인당 담당 면적은 1.6㎢지만 강원도는 4.1㎢로, 2.5배에 달했습니다.… 추운 겨울 연탄 쿠폰으로 온기를...1만 3천여 가구에 지급 2023.10.17 13:35 강원자치도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1만 3천 199 가구에 가구당 47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합니다. 강원자치도는 6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초생활수급 가구나 차상위 계층, 소외계층에 내일(18일)부터 … [양양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41년 만에 인허가 마무리 2023.10.16 20:30 지역 발전과 환경 훼손 문제를 놓고 대치하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양양군의 40년 숙원 사업이 성취된 건데 착공식은 이르면 이번달 말에 열리고, 케이블카 개장까지 2년 반이 걸릴… [태백시] 기부받은 쌀을 마음대로 처분한 공무원 '절도 혐의' 송치 2023.10.16 20:30 지난 7월, 태백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팀장급 공무원이 기부받은 쌀을 임의로 처분했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인사발령이 공고되자, 보직 이동 바로 전날 어린이집에 쌀을 직접 나눠주고, 일부는 가져가 소재가 불분명했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행정 허가 절차 마무리 2023.10.15 20:10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사업이 행정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식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양양군 오색삭도추진단은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오색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공원사업 시행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오색… [강릉시] 58년 명맥 호스피스…자립 힘들지만 후원과 봉사로 극복 2023.10.13 20:30 내일(14)은 호스피스의 날입니다. 호스피스 병원은 더 이상 치료가 힘든 환자의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곳인데요. 환자 감소와 경영난으로 수차례 폐업 위기를 맞고도 반세기 넘게 명맥을 이어온 아시아 최초의 호스피스 병원에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목록 7374757677787980818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