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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08
삼척해변에서 너울성파도로 바다에 빠진
실종자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어제(7) 오후 4시쯤
삼척해변에서 6명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20대 남성 1명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과 경비 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7) 오후 2시쯤에는
고성군 봉수대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실종자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어제(7) 오후 4시쯤
삼척해변에서 6명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20대 남성 1명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과 경비 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7) 오후 2시쯤에는
고성군 봉수대해수욕장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쯤에는
속초시 설악동의 한 식당 야외 의자로 승용차가 돌진해
60대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고 작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