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오늘(6일) 근덕면 매원1리에서
기후 적응형 벼 안정 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현장 평가를 열었습니다.
이번 현장평가에는 관련 농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시범사업 평가와
품종 설명, 식미 평가 등을 펼치고
수확 과정을 보여주는 연시회도 개최했습니다.
삼척시는 지역 내
벼의 안정적인 생산체계 유지와
병해충 사전예방을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궁촌과 매원 일원 19ha에
기후 적응형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