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자립준비청년 41% 기초생활수급자, 강원은 30% 일반 홍한표 2023.10.05 13:25 44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10-05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 보호를 받다 만 18세가 되어 독립한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4명은 기초생활수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에 따르면 올해 자립수당을 받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9,958명 중 41%인 4,086명이 기초생활수급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일반 청년들의 기초생활수급자 비율보다 8.5배나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강원은 30%로,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