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누적 매출액이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6일 동안
365세이프타운에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매출액 6천여 만 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5천 7백만 원이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환원됐습니다.
태백 365세이프타운은
지난 5월부터 네이버 검색을 통해
온라인 입장권을 판매하며
4개월 누적 판매액 7천만 원을 올렸고,
이번 추석연휴 관광객의 92%는
관외 거주자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