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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04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무단 이탈 사건이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춘식 국회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계절 근로자가
무단으로 이탈한 사건은 모두 1,818건으로,
이 가운데 도내에서 가장 많은 832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2021년엔 전체 316건 가운데 237건,
지난해엔 1,151건 가운데 509건이
도내에서 발생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무단 이탈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춘식 국회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계절 근로자가
무단으로 이탈한 사건은 모두 1,818건으로,
이 가운데 도내에서 가장 많은 832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2021년엔 전체 316건 가운데 237건,
지난해엔 1,151건 가운데 509건이
도내에서 발생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무단 이탈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이며,
해당 뉴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