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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03
강원도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맹견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를 집중 단속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사견과 같은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지 않거나,
탈출을 예방할 이동장치에 가두지 않을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 반려견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맹견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를 집중 단속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사견과 같은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지 않거나,
탈출을 예방할 이동장치에 가두지 않을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 반려견의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