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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10-02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유족이
'급발진 확인장치'를 개발한
전라남도 담양군 송강고등학교
국지성 학생을 만나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아들을 잃은 이상훈 씨는
어제(1) 전남 담양에서
도현이네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급발진 확인장치를 발명했다는
국지성 학생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유가족은 지난달 25일
급발진 사고 예방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 중인 김용래 도의원과
국회에서 권성동·허영·박정하 의원을 만나
제조물 책임법 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급발진 확인장치'를 개발한
전라남도 담양군 송강고등학교
국지성 학생을 만나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아들을 잃은 이상훈 씨는
어제(1) 전남 담양에서
도현이네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급발진 확인장치를 발명했다는
국지성 학생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유가족은 지난달 25일
급발진 사고 예방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 중인 김용래 도의원과
국회에서 권성동·허영·박정하 의원을 만나
제조물 책임법 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