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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27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선보이는
5개 주제 전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
대형 미디어아트 영상이 마련된 푸른지구관은 핵심 코스로 자리 잡았고,
산림 복원 과정을 전시한 산림평화관과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산업교류관에서는 95개 산림 관련 기업의
생산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어제(26) 기준,
산림평화관 2만여 명을 비롯해 전시관별로
1만 3천~1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5개 주제 전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시대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는
대형 미디어아트 영상이 마련된 푸른지구관은 핵심 코스로 자리 잡았고,
산림 복원 과정을 전시한 산림평화관과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산업교류관에서는 95개 산림 관련 기업의
생산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어제(26) 기준,
산림평화관 2만여 명을 비롯해 전시관별로
1만 3천~1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