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산림엑스포 개막 첫 주말 5만 3천 명 찾아 일반,추천뉴스 홍한표 2023.09.25 14:35 43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9-25 지난 22일 개막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주말까지 5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일은 1만 5천여 명 주말인 23일과 24일은 각각 1만 9천 명 안팎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조직위는 추석 황금연휴까지 앞두고 있어 목표 입장객인 132만 명을 조기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지역으로 이전하면 혜택 가득, '기회발전특구' 유치전 2023.10.31 20:30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하나로 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파격적인 혜택을 줘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것이 바로 '기회발전특구'입니다. 강원도 내 자치단체가 저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앞세우며 선… [속초시] 10년 만에 속초항 북방항로 재개 눈 앞에 2023.10.31 20:30 10년 가까이 중단된 속초항 북방항로의 연내 취항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선사와 물류회사가 합작 운영하며 1만 6천 톤 급 카페리호가 속초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주2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박은지 기자가 보도합… [태백시]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동상이몽', 폐광지 대체사업 차질 우려 2023.10.31 20:30 산림 비중이 높은 강원지역에서는 목재로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림청이 당장 미이용 산림자원 활용 사업을 제한하고 나서며 연관 사업마저 속도를 내지 … 긴급 백신 접종 시작... 접종 서둘러야 2023.10.30 20:30 소의 피부에 혹이 생기는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속한 접종이 필수적입니다. 정부가 해외에서 긴급 수입한 백신을 전국 지자체에 배급해 백신 접종을 시작됐는데 도내에선 이번 주 내로 백신 접…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의무화...강원도 '절반 남짓' 불과 2023.10.30 20:30 지난 7월부터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도내 지자체들도 최신 감지 장비를 갖춘 비상벨 설치를 늘리고 있는데 아직은 진척이 예상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중화장… 폐광지역마다 따로 여는 기념행사...국가 지정 '광부의 날' 필요 2023.10.29 20:10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남과 경북 등 전국의 폐광지역은 7개 시군에 달합니다. 이들 지역마다 석탄산업 관련 단체들이 있는데, 퇴직자나 진폐재해자 등으로 이뤄진 단체들도 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정부 차원의 광부의 날 지정 요구와 성역화 사업… '국과수'도 자료 확보 못 해.."제조물책임법 개정 환영" 2023.10.27 20:30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해 경찰이 열두 살 손자를 잃고 입건된 60대 할머니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는 소식을 지난주 전해드렸습니다. 이 사고에 대해 직접 감정… [고성군] 명태없는 명태축제, 자원회복 안간힘 2023.10.27 20:30 동해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은 한때 우리나라에서 명태가 가장 많이 나는 '명태의 고장'이었습니다. 남획과 기후변화 등으로 명태가 사라졌지만 가공산업으로 명맥을 유지하며 우리 바다에 명태 자원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은지… [강릉시] '강릉 면 요리의 모든 것', 축제로 즐기세요 2023.10.27 20:30 칼국수나 짬뽕, 옹심이, 막국수까지 강릉은 면 요리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파스타, 라면, 냉면과 우동 등도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면 요리의 진수성찬을 누릴 수 있는 '강릉누들축제'… [속초시] 청년몰 화재 넉 달, 막막함 여전 2023.10.26 20:30 속초 청년몰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피해 상인들은 여전히 새 일터를 마련하지 못해 막막합니다. 국정감사에서는 청년몰 조성 때부터 안전이 의심됐고 피해 보상 규정도 없어 청년들이 방치됐다는 지적이 제기… 목록 474849505152535455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