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비상진료기관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통해
시간대별로 운영 중인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강릉아산병원과 강릉의료원,
강릉동인병원, 강릉고려병원 등
종합병원 응급실 4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과 입원환자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