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추석 연휴 동안 평균 11건 화재 발생 일반 김인성 2023.09.24 20:30 43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9-24 도내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평균 1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은희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추석 연휴 화재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선 최근 5년간 모두 55건의 화재로 2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조 의원은 주로 음식물 조리, 담배꽁초, 전기 누전 등 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