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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22
최근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행정처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속초항에 이미 마련돼 있는
크루즈터미널을 활용한 선사 유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정호 의원은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정상화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올해 6회, 내년에 4회 이용할 계획인
크루즈터미널을 복합 터미널로 활용하는 안을
강원도가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속초가 고속철도 시대를 앞두고
환동해권 물류-관광 중심으로 자리잡으려면
서둘러 선사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처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속초항에 이미 마련돼 있는
크루즈터미널을 활용한 선사 유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정호 의원은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정상화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올해 6회, 내년에 4회 이용할 계획인
크루즈터미널을 복합 터미널로 활용하는 안을
강원도가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속초가 고속철도 시대를 앞두고
환동해권 물류-관광 중심으로 자리잡으려면
서둘러 선사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